혼자였으면 완주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주마다 돌아오는 족장님의 응원과 다른 분들의 공부노트 업로드를 보면서 힘을 얻어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sql이 무엇인지, 문법은 어떤지 단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감을 잡은 것 같아 기쁩니다. 배운 기초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책의 내용을 노션에 정리하고 숙제만 진행했는데 다른 분들을 보니 손필기를 하거나 추가 자료를 찾아보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음 혼공학습단에 참여한다면 좀더 열정적이고 내용을 응용해서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는 방향으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